인테리어 효과 업! 업소용 ‘코웨이 아이콘 스탠드 정수기’
동아일보
입력 2021-10-26 03:00 수정 2021-10-26 03:00
[Clean Water]
사용도 편리해졌다. 바닥부터 물을 받는 추출구까지 높이를 105cm로 올려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추출구 공간은 25cm로 넉넉하게 디자인해 컵이나 텀블러, 긴 물통을 기울일 필요 없이 올려두고 물을 받을 수 있다. 3단계 맞춤 추출 기능이 있어 필요한 양의 물만큼을 원터치로 선택할 수 있다.
위생 관리도 간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우셋ㆍ유로ㆍ필터가 카트리지 구조로 설계돼 손쉽게 커버를 열고 쏙 뽑으면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파우셋과 트레이도 쉽게 분리되어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도 적용했다. 휴대폰을 통해 물 사용량, 전기 사용량 등을 확인하고 유로 ·필터 카트리지의 교체 시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냉·온수 온오프 등 기능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기기 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과 AS 접수 안내까지 알려준다.
아이콘 스탠드 정수기는 관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관리서비스 선택 시 6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주요 부품 교체, 살균 케어 등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직접 관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6개월마다 필터, 유로 등 교체해야 하는 주요 부품 패키지를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코웨이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가로 사이즈가 26cm로 좁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매끄러운 외관으로 빌트인처럼 연출이 가능하다.
코웨이에서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업소용 정수기 ‘아이콘 스탠드 정수기’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등 다중시설에서 이용하는 스탠드형 정수기는 무채색에 커다란 용량을 앞세워왔다. 아이콘 스탠드 정수기는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상과 슬림한 사이즈를 적용하며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가로 사이즈가 26cm로 좁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튀어나오는 곳 없는 매끄러운 외관으로 빌트인처럼 연출이 가능하다. 미스티그레이, 미스티베이지, 미스티블루의 3가지 색상이 있어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용도 편리해졌다. 바닥부터 물을 받는 추출구까지 높이를 105cm로 올려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추출구 공간은 25cm로 넉넉하게 디자인해 컵이나 텀블러, 긴 물통을 기울일 필요 없이 올려두고 물을 받을 수 있다. 3단계 맞춤 추출 기능이 있어 필요한 양의 물만큼을 원터치로 선택할 수 있다.
깨끗한 물은 기본!
쉬운 관리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쉬운 관리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미스티그레이, 미스티베이지, 미스티블루의 3가지 색상이 있어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총 4개의 강화된 필터로 깨끗한 물을 직수로 제공한다. 철, 수은, 납 등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제거하는 3단계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에 안티스케일 필터를 추가해 경도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이물질 생성을 방지한다. 물 사용량이 많은 업소용 특성에 맞춰 정수는 직수 방식으로 무제한 공급되며 냉수는 2.3L, 온수는 2.6L로 용량도 넉넉하다. 위생 관리도 간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우셋ㆍ유로ㆍ필터가 카트리지 구조로 설계돼 손쉽게 커버를 열고 쏙 뽑으면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파우셋과 트레이도 쉽게 분리되어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도 적용했다. 휴대폰을 통해 물 사용량, 전기 사용량 등을 확인하고 유로 ·필터 카트리지의 교체 시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냉·온수 온오프 등 기능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기기 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과 AS 접수 안내까지 알려준다.
아이콘 스탠드 정수기는 관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관리서비스 선택 시 6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주요 부품 교체, 살균 케어 등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직접 관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6개월마다 필터, 유로 등 교체해야 하는 주요 부품 패키지를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코웨이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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