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분양 돌입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10-22 14:44:00 수정 2021-10-22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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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22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었다.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23-1번지 일원(파주 운정 3지구 A-1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9만 원대다. 청약 일정은 11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지역,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9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2022년 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공급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이 예정돼 있다. 우선, 단지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난다. GTX-A는 경기 파주 운정~서울역~삼성~동탄 간 약 79.9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파주시청 자료를 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 파주 연장과 통일로선 사업이 확정됐다. 이 중 3호선 파주 연장은 올해 국회 의결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개통 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로,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계획 자료를 보면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5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권에 유치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고인돌 산림욕장, 도래공원, 운정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운정신도시에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1956가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710가구) 등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와 함께 44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 세대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적용 및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 공간, 알파 공간 등 특화 공간이 적용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또한 녹색건축인증(일반),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단지 내 조경에 그린필드(중앙광장), 테마 놀이터, 주민 운동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감과 철벽 보안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도어카메라,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등도 도입된다.

특히 후분양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실물에 가까운 골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운정신도시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교통망 개통으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후분양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빠른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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