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 8년 연속 수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10-22 11:35 수정 2021-10-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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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가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부문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 외에도 성능, 내구성, 안정성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및 인지성, 이미지 등의 감성품질지수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블랙박스 제품 출시 전 전담 품질보증부서를 통해 144가지 항목의 까다로운 내부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열화현상, 터치, 메모리 인식 등 다양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 품질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하며 고객이 직접 방문해 제품 시연과 컨설팅,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 망으로 운영하고 있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펼쳤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세계 최초 전후방 QHD 모델 출시,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 탑재, 통신사와 협업을 통해 운영 중인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 앞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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