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뉴타운 1구역 수요를 한몸에”

조선희 기자

입력 2021-10-15 03:00:00 수정 2021-10-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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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 지엘 에스테이트
근린생활시설 총 22개실 분양
북서울꿈의숲 등 공원 가깝고
초중고교-대학생 수요도 풍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장위뉴타운은 187만여 m² 면적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을 계획했으나 일부 구역은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비운을 맞기도 했다. 하지만 잔여 구역 중 일부는 재개발이 완료됐고, 다른 구역들 역시 개발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장위뉴타운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북선과 광운대 역세권 개발 수혜지역인 만큼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위뉴타운 1구역 중심에 탄탄한 입지 여건을 갖춘 근린생활시설 ‘장위 지엘 에스테이트’가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

장위 지엘 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2층, 전용면적 39m² 총 173실 규모로 조성된다. 그중에서 근린생활시설은 총 22실로 세부 전용면적에 따라 호수가 분류된다.

시설 내부에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 첨단 무인전자경비 시스템,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등 다채로운 보안 시스템도 도입해 철저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장위 지웰 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1구역은 장위뉴타운 내 노른자위 입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반경 1km 안에 서울의 주요 도로인 북부-동부간선도로가 있으며 지하철 1, 6호선 석계역도 인접해 도로망과 대중교통망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경우 광운대역과 창동역에 정차하기 때문에 추후 개통되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 남부, 북부 유입 수요도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입지 인근에는 북서울꿈의숲과 우이수변공원이 자리해 유동인구가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 월계근린공원, 오동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또 도보권 안에 광운유치원, 선곡초, 광운중, 남대문중, 창문여중, 광운전자공고 등 초중고교를 비롯해 광운대, 성북구청 청소년센터 등도 있어 학생들 및 시설 종사자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입지 및 교통 여건, 생활 인프라 수요를 두루 고려할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위 지엘 에스테이트 근린생활시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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