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 호재

권혁일 기자

입력 2021-10-14 03:00:00 수정 2021-10-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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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코오롱글로벌이 10월 중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용두동 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용두동 167-9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5개 동, 총 474채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59·74·84m² 304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용두역’이 2024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용두역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함께 지나는 환승역이다.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대전에서 유일한 환승역세권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단지 반경 약 500m에 목양초와 목동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성중고, 충남여중, 충남여고 등 지역 명문 학교도 밀집해 있다. 주변에 코스트코 대전점, 세이백화점, 롯데백화점, 선병원 등이 있고 대전의 유명 상권이 몰려 있는 서구 둔산과도 가깝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옆 경관녹지를 비롯해 유등천 수변공원과 중촌시민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차별화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맞통풍 및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납장 및 선반 등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도 적용된다. 이는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 시스템으로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맞춤형 주거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 홍보관은 유성구 봉명동 1017-10에서 24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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