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코로나로 바뀐 일상 반추 미디어아트 ‘낯섦’

동아일보

입력 2021-10-13 03:00 수정 2021-10-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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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속 낯선 풍경을 디지털 영상과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반추한 미디어 아트 ‘낯섦’이 경기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17일까지 열린다. 30여 분간 진행되며 미디어 퍼포먼스 연출가인 김효진 YMAP 대표가 연출하고 미디어 아티스트인 김형수 연세대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시작한다. 화∼금요일은 오후 7시 반 공연이 추가된다.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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