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청초호, 뒤는 설악산… 막힘없는 경관 속에서 휴식을

권혁일 기자

입력 2021-10-01 03:00:00 수정 2021-10-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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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톤스 속초


바다, 호수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각 호실에서 영구 조망이 가능해 투숙객을 유치하기 유리한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은 1가구 2주택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숙박업도 할 수 있는 주거형 시설이다. 전문 위탁운영업체를 통해 관리 부담을 덜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 수 있다. 소유자가 필요할 때는 개인 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거양득 상품으로 꼽힌다.

강원 속초에서는 청초호와 동해바다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생활 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가 분양 중이다.

강원 속초시 교동 1024-1 일원에 공급되는 체스터톤스 속초는 지하 3층∼지상 12층, 총 968실 규모에 전용면적 28∼120m²로 구성된다. 속초에서 선보였던 생활숙박시설 가운데 가장 많은 객실을 자랑한다.

체스터톤스 속초는 동해를 품은 청초호 바로 앞에 들어서는 만큼 조망권이 뛰어나다. 동해바다와 설악산 조망은 물론 청초호를 막힘없이 바라볼 수 있다.

꼭대기 층에는 청초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톱 휴식 공간이 설계됐다. 공유주방·바비큐존·야외공연장·웰컴푸드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각 호실에 ‘풀퍼니처 시스템’을 적용해 세탁기 및 냉장고가 설치되며, 스마트TV·침대·소파·붙박이장 등도 함께 구비된다.

20여 개 부대시설에서 30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천연 온천이 있어서 사우나와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 유아풀, 풀사이드바, 골프연습장, 북카페, 플레이존, 키즈존, AV멀티룸, 피트니스센터 등도 마련된다.

체스터톤스 속초 주변은 속초에서도 관광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단지는 동해로 이어지는 청초호 바로 앞이어서 요트와 서핑을 즐기기 편리하다. 닭강정으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을 비롯해 속초해수욕장, 척산온천 휴양촌 등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촌이 가깝다. 농협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일본, 중국, 대만 등 25개 해외노선과 3개 국내노선이 취항 중인 양양국제공항도 국도 7호선을 이용해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체스터톤스 속초는 영국 최고의 부동산 기업 ‘체스터톤스’가 위탁관리를 맡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하다. 1805년 영국에서 설립된 체스터톤스는 전 세계 29개국에 진출한 회사다.

체스터톤스 속초의 홍보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지하 1층과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44-5에 각각 마련돼 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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