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AI·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 위한 ‘AI 멘토링’ 진행”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9-23 15:21:00 수정 2021-09-23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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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위한 ‘AI(인공지능)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센터 개소 이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일대일 멘토링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멘토링을 마련했으며, 특히 9월부터는 AI 멘토링을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AI 멘토링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사업화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들의 AI 빅데이터 관련 창업 지원을 위해 유스데이(YOUTH DAY) 명칭으로 매월 진행한다.

AI 멘토링은 AI·빅데이터 분야의 현업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실전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AI·빅데이터 분야에 대해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예비창업자부터 AI 기술 적용 또는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창업자까지 AI·빅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체적인 멘토링 가능 분야는 △ AI·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검증 및 제품 서비스 기획 △ AI·빅데이터 관련 경영 및 애로사항 △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머신러닝을 이용한 정형데이터 분석, 파이썬(Python)을 이용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SQL처리 △ 실전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구현 방법론 △ 크롤링을 통한 챗봇 구현 등 AI와 빅데이터 관련된 비즈니스 전반이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창업▷상담 서비스▷온라인 상담 탭)를 통해 신청 및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황윤경 센터장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AI 및 빅데이터 관련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화에 도움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및 빅데이터 관련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되는 노력을 이어나가려 한다”면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관련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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