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우토반’ 참가 기업 선정 셀렉션 데이 행사 개최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9-17 11:14:00 수정 2021-09-17 1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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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개최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 2021’의 최종 참가 대상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 행사가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국내 스타트업 20곳이 참가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무역협회, R&D 코리아 센터와 독일 다임러 본사, SK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N15 등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참가한 스타트업은 ▲딥파인 ▲주식회사 모픽 ▲오윈 ▲데이터킹 주식회사 ▲라운지랩 ▲셀렉트스타 주식회사 ▲주식회사 랭코드 ▲딥핑소스 주식회사 ▲별따러가자 ▲베스텔라랩 ▲링크플로우 주식회사 ▲더블미 ▲주식회사 엠투에스 ▲에이치로보틱스 주식회사 ▲빛글림 등이다.

이중 스타트업 아우토반 100일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프로젝트 개발, 육성,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파트너사인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N15 (공동대표 허제·류선종)은 허제 공동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를 통해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로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유의미한 PoC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태평양 지역으로 우리의 영역을 확대하여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일 프로그램에 참가할 최종 스타트업의 명단은 17일 오후 발표하며, 오는 12월 개최할 ‘엑스포 데이(Expo Day)’에서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파트너사들과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다임러 독일 본사에서 시작해 지난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한 바 있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대기업과 검증하고 PoC를 통한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다임러그룹이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올해 행사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과의 유기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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