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추석 앞두고 나눔 활동…아동시설·쪽방촌에 후원물품 전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7 09:47:00 수정 2021-09-17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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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날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스트랩(목걸이) 300세트를 과자선물세트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2곳(청운보육원·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가맹경영주 자녀와 세븐일레븐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했다. 마스크 스트랩도 경영주 자녀와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 진행하던 경영주 자녀캠프를 대신해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들과 임직원들은 집으로 마스크 스트랩 키트를 전달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세븐일레븐은 서울지역 쪽방상담소 5곳(남대문·영등포·창신동·돈의동·서울역)에도 쪽방촌 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 6000여 개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간편국, 과자, 건강음료 등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로 구성됐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상생협력담당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경영주 자녀,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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