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은 미래형 아웃렛… 소풍 가듯 쇼핑 가듯 ‘타임빌라스’ 가자

동아일보

입력 2021-09-17 03:00:00 수정 2021-09-17 04:57:4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프리미엄 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경기 의왕에 ‘자연친화적 쇼핑몰’ 오픈
유아동 체험 콘텐츠 다양하게 마련… 유명 맛집도 대거 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10일 그랜드 오픈했다. 투명한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에서는 트레디한 브랜드가 입점해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제공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10일 그랜드 오픈했다.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타임빌라스(Time Villas)’는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기존에 없던 아웃렛의 혁신을 보여준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휴식’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한다. 연면적 17만5200m²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에서 245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자연을 품은 아웃렛’
드론으로 촬영한 타임빌라스 전경.
‘타임빌라스’가 위치한 의왕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생태 휴양도시로 전체 면적의 85%가 녹지공간이다. 실제로 서울의 강남과 잠실에서는 30분, 그리고 서울 사당과 경기 성남시 분당, 수원, 안양 등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하는 최적의 접근성을 가진다. 또한 ‘타임빌라스’는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로 백운호수, 바라산과 함께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에 도전한다. 특히 ‘타임빌라스’의 시그니처 공간은 투명한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GLASS VILLE)’이다. 최근 서울의 ‘익선동’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약 9300m² 규모의 야외 녹지 공간에 세워진 총 10개의 ‘글라스 하우스’는 바라산을 배경으로 독특한 풍광을 선보인다. 독립된 ‘글라스 하우스’에는 체험 요소를 강화한 트렌디한 브랜드가 입점해 기존 매장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글라스빌’ 앞으로 넓게 펼쳐진 ‘플레이빌(PLAY VILLE)’에서는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파크’와 네트형 놀이시설을 갖춘 ‘와일드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을 배경으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차별화된 하드웨어로 세상에 없던 ‘미래형 아웃렛’
타임빌라스 입구 더스테이션 ‘돔천장‘에서 자연 채광을 느낄수 있다.
‘타임빌라스’는 기존 교외형 아웃렛 매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하드웨어로 탄생했다. 우선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웃렛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폐형 천장’과 ‘폴딩 도어’를 구축해 모든 매장을 100% 인도어화했다.

또한 실내 곳곳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들을 조성했다. ‘타임빌라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웰컴 광장인 ‘더스테이션(THE STATION)’에서는 30m 높이의 유리돔 천장을 통해 아늑한 자연 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2층에는 백운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이닝 존’을, 옥상에는 잔디밭에서 백운호수와 바라산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피크닉 광장’을 만들어 진정한 ‘뷰 맛집’에 도전한다.

직접 경험하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아웃렛’
플레이빌 ‘아쿠아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타임빌라스’는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 동반 고객이 많은 교외형 아웃렛의 특성을 반영해 아동·유아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였다. ‘글라스빌’의 ‘디트로네 라운지’는 프리미엄 전동카 쇼룸과 레스토랑이 복합된 국내 유일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야외 산책로에서 전동카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3040 젊은 영골퍼들을 위해 ‘골프’ 매장에도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국내 유통사 최초 시타 퍼팅베이를 도입한 ‘PXG’ 매장에서는 직접 클럽을 사용해 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타이틀리스트도 클럽 팩토리 매장과 피팅 전문 매장이 결합된 ‘TFC(Titleist Fitting Center)’ 형태로 입점한다.

또한 기존 교외형 아웃렛보다 식품 매장의 구성비도 약 10% 늘려 총 47개의 다양한 F&B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친환경 체험형 농장 카페인 ‘THE BATT(더밭)’과 의왕 지역 맛집으로 유명한 ‘올가’ ‘백운동’ ‘정원칼국수’ 등이 있다. 특히 ‘글라스빌’에 입점한 ‘THE BATT’은 유명 청년 농부와 협업한 ‘상생’ 매장으로 청년 농부가 신제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춘천 감자빵과 강원 옥수수빵 등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네이밍부터 설계까지 모든 부분에서 기존의 아웃렛과는 차별화했다”며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