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수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9-16 19:02:00 수정 2021-09-16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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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전략·정유-에너지’ 2개 부문 1위
설비 운영 효율 극대화·브랜드 마케팅 인정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S-OIL)은 후세인 알 카타니 CEO가 2년 연속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브랜드전략과 정유-에너지 등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 CEO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알 카타니 CEO는 리더십과 운영성과, 상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다. 알 카타니 CEO는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대규모 설비 운영의 안정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공정 전체의 최적화와 효율성 향상 등 경제성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올해 상반기 국내 정유사 중 최대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추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급변하고 있는 에너지산업에서 창의적인 CEO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을 추구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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