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 숲세권 단지 ‘판교 SK뷰 테라스’ 오늘(16일) 청약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9-16 11:54:00 수정 2021-09-23 1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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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판교 SK VIEW 테라스’ 단지 내 부분 쉼터 모습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 집중… 숲세권 주거 단지 인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녹지공간을 갖춘 숲세권 단지가 뜨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주거 단지 인근에서 여가를 보내며 힐링 할 수 있는 단지가 주목 받는 것이다.

‘숲’은 폭염,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적 스트레스, 코로나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완화 시켜준다. 한국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나무로 이루어진 도시 숲과 같은 지역의 경우 한여름에는 평균 온도를 3~4℃ 완화시켜 열섬현상을 저지하고,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여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 산림청이 실시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숲 케어 지원사업) 운영 결과, 정서안정 상태를 개선시키는 등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코로나 블루)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확인됐다.

업계전문가는 “폭염과 미세먼지 대비는 물론, 코로나19 이후 여가에 대한 인식 변화로 아파트 단지나 주변 공원 등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지향하는 사람도 늘어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고 있어 숲세권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판교 SK뷰 테라스(판교 SK VIEW Terrace)’를 분양한다. 판교 대장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민간 분양 단지로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이하 총 292가구로 이뤄진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테라스 및 복층 다락 등이 적용된 다양한 주택형이 마련됐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응달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자연과 하나된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단지 내 700m가 넘는 순환 산책로가 조성되며 솔숲쉼터, 맞이마당,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공간이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주민카페,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고화질 CCTV 시스템과 현관 블랙박스 카메라, 방문차량 예약기능, 적외선 감지시스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세대당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세대별 지하창고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와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위치해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인근에 서판교터널이 위치해 판교 접근성이 좋다. 지구 내 유치원을 비롯해 판교대장초·중, 공공도서관(2024년 예정) 등의 교육시설이 1일 생활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낙생고, 성남외고, 이우중·고 등 분당구 학군 배정 및 지원이 가능하며 정자·미금역 내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늘(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청약 신청을 받는다. 청약은 1군(75B1, 75B2, 75B3, 75B4), 2군(84A1, 84A2, 84A3, 84A4), 3군(84T) 등 총 3개군별로 진행된다. 각 군별 300만원의 청약 신청금이 필요하며 1건씩 접수할 수 있어, 1인 기준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2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이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이 없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이뤄진다. 1회차 계약금은 10%, 계약 후 30일 이내 2회차 계약금 10%의 납부 조건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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