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술이 주는 든든함… “벌초도 이젠 두렵지 않아”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9-16 03:00:00 수정 2021-09-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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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대표이사 권동칠)가 추석 성묘철을 맞아 지난해 출시한 벌초안전화에 대한 주문 제작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마다 성묘철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예초기 부주의로 연평균 105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시된 트렉스타 벌초안전화는 성묘기간 빈번하게 일어나는 예초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트렉스타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었다.

발목뿐 아니라 종아리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슈퍼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예초기 칼날이나 잔돌들이 튀어 다리에 타박상을 입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뱀이나 벌, 벌레 등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특히 신발 바닥창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오랜 작업에도 발의 피로도를 줄여줄 뿐 아니라 사냥화 9창으로 돼 있어 경사진 산 등을 오르고 내릴 때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트렉스타 측은 설명했다. 또 투습도를 높여 신발 내부에 땀이 차지 않아 여름철에 신기에도 좋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며, 맞춤형 주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렉스타는 국내 유일무이하게 해외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1988년부터 32년간 축적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혁신적인 소재를 앞장서서 도입해 왔다. 이를 통해 일반 등산화 및 트레킹화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장병들이 신는 군화를 시작으로 경찰 외근화, 소방기동화 및 40도 이하의 혹한기 전용 특수군화, 방사선 저항 특수화 등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고객들과의 신뢰와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고객 맞춤 제품 개발, 주문제작 서비스를 오랫동안 실시해오고 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트렉스타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화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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