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음성공판장서 직접 보고 골라 더 맛있네

동아일보

입력 2021-09-09 03:00:00 수정 2021-09-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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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제주 한우 만복

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을 맞아 한우, 수산물, 제철 과일 등 우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먼저 한우 암소의 등심, 안심, 채끝 스테이크 부위로 구성한 ‘직경매 한우 스테이크’를 50만 원에, 명절에 수요가 많은 등심로스와 양지 국거리로 구성한 ‘직경매 한우 만복’을 36만 원에 판매한다. 이 같은 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백화점 업계 최초로 국내 최대 한우 공판장인 음성축산물공판장에 거래인으로 참여하며 개월령, 마블링, 육색 등을 직접 확인해 고품질 한우를 꼼꼼하게 선정했다.

직경매 상품 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은 ‘제주 한우 만복’을 45만 원에, ‘산청 유기농 한우 다복’을 38만 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궁중 4대 진미’로 꼽히는 옥돔, 갈치, 민어와 법성포 굴비를 제주, 전남 신안, 경남 사천 삼천포 등 우수 산지에서 수매해 내놓고 있다. 갈치는 프리미엄 등급 중에서도 특대, 왕특대 크기로 골라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옥돔은 제주 자연산 옥돔만을 엄선해 다양한 크기로 소개하고 있다.

제주 민어
고급 어종 민어는 살이 꽉 차오른 신안, 삼천포, 제주산 고급 민어만 취급한다. 건조 작업을 거쳐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동시에,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을 거쳤다. 신세계백화점은 궁중 4대 진미 대표 상품으로 ‘제주 옥돔 만복’을 30만 원에, ‘탐라도 冬 왕갈치’를 50만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 민어’는 13만 원에, ‘수협 영광 참굴비 특호’는 90만 원에 선보인다.

국내 대표 산지에서 난 고품질 과일 선물세트도 빼놓을 수 없는 명절 선물이다. 깊은 토심을 자랑하는 충남 천안 송덕리의 ‘성환 배’,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를 지닌 ‘상주 샤인머스캣’, 맛과 향이 진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충주 사과’ 등 전국 유명 농가의 과일을 자체 당도, 크기, 외형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선별해 내놓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잔류 농약 검사와 생산 이력제를 시행하고 재배지부터 최종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최첨단 비파괴 당도선별기로 당도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맛 테스트도 병행한다. 안전성이 확보된 인증 과일, 저탄소 인증 과일 등을 우선 취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소담 사과, 배’(13만5000∼15만5000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탄소 순수 사과, 배’(13만∼15만 원), 당도가 높은 샤인머스캣과 청망고를 엄선해 구성한 ‘신세계 샤인머스캣, 청망고’(13만∼15만 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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