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LG 시그니처 올레드 R’, CEDIA 엑스포 ‘최고 TV’ 선정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9-06 03:00 수정 2021-09-0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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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시그니처 올레드 R’, CEDIA 엑스포 ‘최고 TV’ 선정

LG전자의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국제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엑스포 2021’ 공식 파트너 매체에서 올해 TV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CEDIA 엑스포는 영상·음향·스마트홈 분야 기업 및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다. 올해는 이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CEDIA 엑스포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전문매체인 ‘CE프로’는 TV 분야 최고 제품 심사평을 통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최고를 원하고 혁신 가치를 존중하는 고객에게 인정받을 명작”이라고 평가했다.

■ 풍산화동양행, ‘동의보감 기념메달’ 3종 출시




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와 공동으로 ‘동의보감 기념메달’(사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념메달은 풍산화동양행이 선보이고 있는 ‘조선의 인문학 시리즈’ 3차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허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소의 자료 제공으로 기획됐다. 수량은 금메달 2종(198만∼385만 원)이 각각 100개, 은메달(14만3000원)은 1000개다. 예약 접수는 6∼17일 풍산화동양행과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한국조폐공사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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