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태풍피해 농업현장 점검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8-27 09:34:00 수정 2021-08-27 0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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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26일 경북 영천 화북면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해 침수현장을 점검하고 피해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농협 제공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6일 경북 포항과 영천지역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와 남부지방을 통과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올해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첫 태풍으로 특히 경북지역에서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고 농업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이번 태풍 접근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키트 지원을 비롯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인력 집중공급 및 각종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예산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에서는 농업현장의 태풍피해가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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