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골프 영웅’ 박세리 감독과 모델 계약 연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8-25 17:08:00 수정 2021-08-25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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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신규 캠페인 공개
“신뢰·친근한 이미지가 구매자 확대에 기여”


박세리 감독

매일유업은 맞춤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세리 감독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한 여자 프로골퍼 출신으로 한국 여자 골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지난 2016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 뒤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작년에는 예능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매일유업 셀렉스와 인연은 작년 7월 시작됐다. 박세리 감독과 모델 계약을 발표했다. 박세리 감독이 등장한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은 IMF 외환위기 시절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박세리 감독의 ‘맨발 투혼’을 ‘밈’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의 국민적 신뢰와 친근감이 셀렉스 구매 연령층 확대와 일상 속 단백질 음용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 연장을 추진했다”며 “가을 시즌에 박세리 감독의 신규 캠페인과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셀렉스는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단순 단백질 제품 판매를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셀렉스 스포츠’는 운동에 특화된 전문 브랜드로 대한육상연맹과 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 영건스 매치 플레이 골프대회 등을 공식 후원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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