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8-25 10:41 수정 2021-08-26 08:48
대보그룹은 계열사 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 △건축 △토목 △기계 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SW개발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대보그룹도 △홍보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이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9월 서류심사 후 인적성검사, 토론면접과 최종면접을 통해 오는 11월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국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채용직종은 대보건설 △건축 △토목 △기계 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SW개발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대보그룹도 △홍보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이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9월 서류심사 후 인적성검사, 토론면접과 최종면접을 통해 오는 11월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국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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