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마곡지구 ‘롯데캐슬 르웨스트’ 25일부터 청약 접수

뉴시스

입력 2021-08-24 10:30:00 수정 2021-08-24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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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중심으로 꼽히는 마곡특별계획구역 내 CP2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49~111㎡ 총 876실 규모다. 타입별로는 ▲49㎡A 117실 ▲49㎡B 9실 ▲63㎡ 39실 ▲74㎡ 358실 ▲84㎡ 23실 ▲88㎡A 195실 ▲88㎡B 104실 ▲100㎡A 5실 ▲100㎡B 13실 ▲111㎡ 13실로 구성된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마곡 MICE 복합단지의 첫 분양 사업으로,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마곡 MICE 복합단지는 서울 최대 규모의 MICE 복합단지로 마곡특별계획구역 CP1~3 총 3개 블록에 연면적 82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서울 코엑스의 2배이자 상암월드컵경기장의 9배에 달하는 크기다. 단지는 생활숙박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마곡을 대표할 비즈니스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하 공공보행통로로 지하철역이 모두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차량으로는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롯데캐슬 르웨스트 전용면적 88㎡타입은 안방 드레스룸을 화장대+드레스룸 또는 드레스룸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용면적 49㎡타입은 현관에서 바로 안방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설계가 적용된다.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타입별 상이)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내부 설계 및 마감재 등도 특화됐다. 거실에는 이탈리아산 아트월과 원목마루 등의 고급 마감재가 사용되고, 현관에는 중문과 이탈리아산 미끄럼방지 바닥 타일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오븐, 정수기, 음식물 처리기 등이 제공된다.

또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와인라운지, 키즈카페, 맘스라운지, 라이브러리, 비즈니스라운지, 다이닝&카페,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이엔드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한 것도 특징이다. 세대청소, 런드리, 소독 및 방역 등의 클린서비스를 비롯해 조식서비스, 카 쉐어링서비스, 펫서비스, 레슨&강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롯데캐슬 르웨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군별로 1건씩 청약 접수가 가능해 1인 기준 최대 5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인이 동일군에 중복 청약은 할 수 없다. 청약 신청금은 군별로 200만원이 각각 필요하다. 다수의 군을 선택했을 때에는 청약 시 부여된 가상계좌로 총 청약금을 한번에 입금해야 한다.

당첨자는 29일이다. 30일부터 9월1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에 나머지는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고,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방문 예약이 빠르게 마감됐을 정도로 롯데캐슬 르웨스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마곡지구 최중심 자리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코스트코코리아 양재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총 3번에 걸친 열체크를 비롯해 친환경 방역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위생관리 및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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