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배 고농축 인삼에너지로 탄력 ‘업’… 피부 나이 되돌린다

설화수 ‘New 자음생크림’
6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1위
3중 탄력 효과 탄탄한 피부 실현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으로 손끝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피부를 선사하는 ‘New 자음생크림’을 출시했다. 자음생크림은 2000년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설화수의 스테디셀러 제품 중 하나로 6년 연속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1위로 사랑받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설화수 5세대 자음생크림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업그레이드된 2021년 ‘New 자음생크림’은 인삼의 생명력을 농축한 진세노믹스TM 성분으로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자음생크림을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밀착돼 쫀쫀한 탄력감과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으로 탄탄한 피부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화수 측은 설명했다.

임상연구센터 테스트를 통해 자음생크림을 바른 후 4주 후면 탄력도 상승, 피부 치밀도 상승,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실제 피부 변화는 물론이고 사용자의 95% 이상이 자음생크림을 사용한 뒤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쫀쫀하게 리프팅이 되며 피부 속까지 채워지는 느낌이라고 밝혀 ‘안티에이징 크림 1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New 자음생크림’은 선호하는 향과 사용감에 따라 ‘소프트’와 ‘클래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소프트는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인삼 꽃 향을 담고 있다. 클래식은 풍부하고 영양감 넘치는 제형으로 은은한 인삼 향이 특징이다.

안티에이징 결정체 ‘진세노믹스’ 개발 성공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는 설화수만의 기술력으로 인삼 1000g에서 오직 1g만 얻을 수 있는 희귀 사포닌을 추출한 뒤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로 6000배 농축해 안티에이징의 결정체 진세노믹스TM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진세노믹스TM는 노화를 완화하고 피부를 활력 있게 되살려 다양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피부 스스로 더 강인해질 수 있는 힘을 선사한다.

진세노믹스TM를 담아 만든 ‘New 자음생크림’은 인삼의 생명력을 농축한 진세노믹스TM로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을 통해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피부를 완성한다. 실제로 만 30∼60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한 자가 평가 결과, 83%가 24시간 후에도 탄탄한 피부가 유지되는 것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50여 년 연구 집념으로 ‘뷰티 인삼’ 장 열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한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에서는 한방 원료에 대한 연구를 5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인삼과학 기술력의 집약체인 자음생크림은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 연구원의 헌신과 노력이 담겨있다.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는 3912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한방 소재의 조합과 효능을 연구하고 소재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안티에이징 연구를 수행한다. 최신 분석 도구를 이용해 현대적인 한방 이론을 정립하고 설화수 핵심 원료인 인삼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해 독점적인 주요 효능 성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0년 8월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는 진세노믹스TM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해 진일보한 인삼 연구 성과를 성공적으로 알리며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 중국 인삼 연구 전문가들이 참가해 인삼의 가치와 효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설화수만의 특별한 안티에이징 솔루션 활성뷰티사포닌 진세노믹스TM의 가치와 기능성에 대해 공표하기도 했다.

특히 설화수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국 여성뿐 아니라 다양한 기후와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피부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효능 검증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방 및 피부 관련 특허 144건, 국내외 저명한 학회지에 기재된 논문 268건으로 한방과학연구센터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더욱 강력하고 새로워진 2021년 5세대 자음생크림은 설화수의 독보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진세노믹스TM에 진생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더 오랜 시간 유지되는 강력한 탄력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