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 대신 탁 트인 한강뷰… 도심에서 누리는 힐링 라이프

안소희 기자

입력 2021-08-20 03:00:00 수정 2021-08-20 03:00: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직장인 김모 씨(44)는 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 테라스로 나선다. 눈앞에는 한강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탁 트인 그 모습을 눈에 가득 담은 뒤 김 씨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일에 집중한다. 업무에 집중하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자리를 옮겨 본다. 하늘을 바로 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인피니티 엣지’에 나가 잠깐 사색을 즐기기도 하고 잔디광장과 ‘스카이 워크’를 걸어보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다시 멋진 아이디어가 새롭게 떠오른다.


노을이 지면 김 씨의 업무 공간은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유주방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한강 풍경을 배경으로 삼아 식사를 즐기는 시간은 그가 하루 중 가장 기대하는 시간. 가끔은 개인 파티룸에 지인들을 초대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거나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근 채 붉은 석양 아래 반짝이는 한강을 바라보며 피로를씻기도 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353-23 일원(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유통1블록)에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인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을 선보인다.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차별화된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또한 갖춰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지하 6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30만1092m² 규모로 지어지고 전용면적 37∼296m² 업무시설 590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판매시설과 운동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춰 다방면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이 표방하는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한다.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할 뿐 아니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 및 펜트리까지 마련돼 있어 개인 사생활까지 보장된다.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공간, 녹지, 쇼핑시설까지 갖췄고 프리미엄 한강 조망권에 인근 고덕수변생태공원, 근린공원 등도 한번에 누릴 수 있다.

한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패밀리 가든, 테라스 가든, 전망대, 스카이포켓, 플라잉 가든 등 다양한 시설도 도입해 도심 속에서 격이 다른 여유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선형으로 창호를 배치하거나 개별 테라스 설계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다 하늘을 바로 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인피니티 엣지’ 설계나 넓은 잔디광장,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워크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파크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부에는 힐링과 영감이 공존하는 ‘퍼블릭 어메니티’ 공간도 조성한다. 서점, 갤러리, 컨시어지, 온에어스튜디오, 회의실, 카페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품격 높은 일상이 완성되는 ‘프라이빗 어메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공유주방, 소파라운지, 데스크존, 무인 CVS, 코인세탁실,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은 오피스 이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IoT 기반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 제공


특별한 ‘스마트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날씨와 일정 관리는 물론이고 길 안내 등도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미러가 각 실에 제공되기 때문이다. 내부에 스타일러, 워시타워, 냉장고,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연동·제어 기능까지 갖춰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일과 생활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워라밸 파크’를 목표로 쇼핑, 비즈니스, 문화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공간을 설계했다. 도심 속 공원을 표방해 상업·업무·문화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 최초로 이케아 입점(2024년 예정)이 확정됐으며 이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키즈짐, 전자제품매장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지리적 환경도 좋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이 들어서는 고덕 강일지구는 교통부터 자연, 미래가치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탁월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서울 동부권의 중심인 고덕비즈밸리에 지어져 한강과 고덕산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 프리미엄이 기대를 모은다. 어떤 방해도 없이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해 고품격 한강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고덕수변생태공원과 고덕산 및 고덕비즈밸리 내 근린공원(예정)이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은 물론이고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강일 나들목,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사업지 옆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공사 중으로 2022년 서울∼안성 구간, 2024년 안성∼세종 구간이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강동 나들목과 고덕대교 조성도 진행 중이며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선 샘터공원역도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 신청금 500만 원… 1인 최대 4건 가능


HDC현대산업개발은 24∼25일 양일간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공식 홈페이지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각 군별 500만 원의 청약 신청금이 필요하고 각 군별 1건씩 1인 기준 최대 4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한 사람이 동일군에 중복 청약은 할 수 없다. 청약 시 부여된 가상계좌로 청약 신청금을 납부해야만 신청이 완료된다.

2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7∼28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은 1차 3000만 원 정액제에 나머지는 계약 체결 후 14일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이고 향후 아파트 청약 신청에도 제한이 없다. 계약 후에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전매가 자유롭다.

한편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의 본보기집 개념인 ‘디어반 갤러리’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467-2에 조성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 방문 예약자 및 동반 1인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사업지에서 실제 바라보는 한강 풍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강동구 브이센터 전시장(고덕동 402-6)에서 현장 홍보관도 운영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