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체형에 딱맞는 기능성 보정속옷

동아일보

입력 2021-08-19 03:00 수정 2021-08-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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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민공감 캠페인]
소비자신뢰공감브랜드(이너웨어) / 4년 연속
㈜아로마라이프


㈜아로마라이프는 이학재 회장의 정도경영, 기술혁신경영, 미래지향형경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국내 최대 기능성 보정속옷 명품회사로 성장했다.

또 ISO9001과 14001 인증, FI마크 등 각종 기술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수십 종의 디자인 특허와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라이프의 기능성(보정) 속옷은 천연섬유보다 신축성이 7∼8배 뛰어난 일본 도오레사의 인조탄성섬유인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해 한국인의 체형에 딱 맞는다. 천연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순환계 도움과 신진대사 촉진, 피로, 어깨·허리 결림 및 스트레스 감소, 노화 방지 등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자체 디자인개발팀을 운영하는 한편 전남대 및 호남대와 산학협력 체결과 전국대학생 디자인공모전 등을 통해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아모르’라는 대표 상품을 포함해 80여 종의 제품군을 갖춘 ㈜아로마라이프는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중국 등 세계시장까지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화장품과 건강식품 사업을 추진하는 등 종합 건강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 시대 이전인 2019년보다 10% 이상에 이르는 매출 증대를 기록했다.

㈜아로마라이프의 이학재 회장 부부는 아너소사이어티 부부회원으로 2억 원을 기부했으며, 각종 사회시설에 정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아로마라이프장학회와 아로마라이프선교회를 결성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공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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