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박용만, SNS서 “김연경 찐팬” 인증

뉴시스

입력 2021-08-09 09:48:00 수정 2021-08-09 0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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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과거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찐팬”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승전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최 회장과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김연경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내마음속금메달 #2017년북경인민전당대회때 #김연경선수 #매너다리’라는 해시태그도 사진에 첨부했다. 그동안 올림픽 경기에서 애써준 김연경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4년 전 중국 방문 당시 만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김연경 선수와 한국 여자배구 대표님 찐팬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올려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같은 최 회장의 인스타그램 글에 박 회장도 댓글을 달아 호응했다. 박 회장은 “김연경 선수 키가 너무 커서 셀카화면에 안들어가니 친절하게 반으로 접어주심”이라며 사진을 위해 무릎을 굽혀 키를 맞춰준 김연경에게 감사의 뜻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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