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의 스마트한 자기 관리법, 하루 23알 아몬드로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뷰티 솔루션

동아일보

입력 2021-07-28 03:00:00 수정 2021-07-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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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미 기자의 골든걸 헬스&뷰티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서 진행한 ‘2020 아몬드 소비자 인식 태도 조사’에 따르면 아몬드 섭취를 통한 이너뷰티 효과에 대해 MZ 세대가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하루 섭취 권장량인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E가 한국인 일일 권장량의 67%(8mg)나 함유돼 피부와 모발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최근 건강이 중요 키워드로 떠오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스마트한 자기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나 성형수술 등에 의지해 외모를 가꾸기보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규칙적인 실천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런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은 일명 ‘일상력 챌린지’라 불리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건강’에 부쩍 신경 쓰는 추세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재료 섭취를 통해 속 건강부터 탄탄하게 챙기는 이너뷰티 또한 부상하고 있다.

피부 관리를 위한 첫걸음, 비타민 E 섭취로 ‘이너뷰티’ 케어

스마트한 MZ 세대는 단기간 체중 감량과 같은 무리한 방법보다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체중 관리를 한다. 아몬드는 견과류 중 가장 많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돼, 간식으로 섭취하면 근육을 키우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한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2020 아몬드 소비자 인식 태도 조사(2020 Attitude, Awareness and Usage of Almonds Study, 2020 AAU)’를 진행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아몬드는 전체 응답자 중 과반수(55%)가 ‘매일 혹은 일주일에 수차례씩 꾸준히 먹는다’라고 답한 인기 견과류다. 이 가운데 2030세대 응답자 59%가 아몬드를 먹는 이유로 ‘속 건강부터 챙겨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먹는다’라고 답했다. 아몬드 섭취를 통한 이너뷰티 효과에 대해 MZ 세대가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E가 한국인 일일 권장량의 67%(8mg)나 함유되어 있다. 특히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 E는 체내에서 가장 흡수가 잘 되는 천연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합성 비타민보다 두 배의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와 모발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한편, 작고 가벼운 아몬드는 MZ 세대의 ‘일상력 챌린지’ 문화와 맞물려 틴 케이스와 같이 작은 용기에 담아 가지고 다니며 일상 속에서 쉽게 섭취하는 천연 뷰티 간식이자 뷰티 루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꾸준하게, 리추얼(Ritual) 라이프로 스마트한 체중 관리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올해 5월부터 3개월간 뷰티 인플루언서 100인과 함께 매일 한 줌 아몬드 섭취를 통한 건강한 뷰티 습관 형성을 위한 ‘캘리포니아 아몬드와 함께하는 셀프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스마트한 MZ 세대는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며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나가는 성향이 강하다. 체중 관리 역시 단기간 체중 감량과 같은 무리한 방법보다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근 손실을 예방하고 빠른 근육 성장을 돕는 단백질을 운동 전후로 섭취하는 식이요법은 운동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인 아몬드 한 줌(30g, 23알)에는 6g의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견과류 중 가장 많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한다. 또한 동량의 아몬드에는 한국 성인여성 일일 권장량의 20%에 해당하는 4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쉽게 포만감을 주어 식간 섭취 시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의 정신 생물학 교수 그레이엄 핀레이슨(Graham Finlayson)이 이끄는 연구팀은 ‘아몬드를 오전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공복감 감소 및 고열량 식품에 대한 식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체중 조절을 위한 이상적인 간식으로 아몬드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아몬드는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 비타민 E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매일 아몬드 23알(약 30g)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완벽한 뷰티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아몬드는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 비타민 E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매일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완벽한 뷰티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Almond Board of California)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7600여 개에 달하는 아몬드 재배 농가와 가공 업체를 대표해 ‘건강에 좋은 아몬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전략적인 시장 개발, 혁신적인 연구 진행, 업계 내 모범 경영 도입 촉진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1950년 설립됐으며, 미 농무부 관리 하에 있는 비영리 단체다. 캘리포니아 주의 모데스토(Modesto) 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피부 건강과 체중 조절 등 아몬드의 뷰티 효능에 초점을 맞춘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뷰티 간식으로서의 아몬드를 알리기 위해 ‘뷰티 시크릿 캘리포니아 아몬드(Beauty Secret California Almond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와 캘리포니아 아몬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사진/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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