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mg 유럽산 콜라겐을 한 병에
동아일보
입력 2021-07-28 03:00 수정 2021-07-28 03:00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콜라겐 부문
라디메리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유디컴퍼니의 고함량 콜라겐 브랜드 ‘라디메리’는 콜라겐 부문에서 경쟁자를 압도했다. 라디메리의 첫 출시 제품인 ‘라디메리 12000 하이콜라겐’은 52년 전통의 글로벌 콜라겐 전문기업 이탈리아 LAPI 연구소의 피시콜라겐 1만2000mg 고함량 콜라겐 원료를 사용했다.
국내에선 저분자 피시콜라겐이 인기를 끄는 반면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는 1만 mg 이상의 고함량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콜라겐의 제대로 된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함량이 높을수록 흡수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콜라겐은 피부 외에도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체내 모든 결합 조직의 주된 단백질이다. 라디메리 12000 하이콜라겐은 콜라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원료로 120년 전통 영국 DSM사의 비타민C와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을 사용해 일명 ‘이탈리아 콜라겐’ ‘유럽산 콜라겐’이라고 불린다. 편의성을 높여 가볍게 흔들어 마실 수 있는 50mL 용량의 액상 콜라겐으로 부원료를 넣어 비린 맛을 잡는 대신 설탕, 착색료, 보존료와 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최적의 기술력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콜라겐 부문
라디메리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유디컴퍼니의 고함량 콜라겐 브랜드 ‘라디메리’는 콜라겐 부문에서 경쟁자를 압도했다. 라디메리의 첫 출시 제품인 ‘라디메리 12000 하이콜라겐’은 52년 전통의 글로벌 콜라겐 전문기업 이탈리아 LAPI 연구소의 피시콜라겐 1만2000mg 고함량 콜라겐 원료를 사용했다.
국내에선 저분자 피시콜라겐이 인기를 끄는 반면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는 1만 mg 이상의 고함량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콜라겐의 제대로 된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함량이 높을수록 흡수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콜라겐은 피부 외에도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체내 모든 결합 조직의 주된 단백질이다. 라디메리 12000 하이콜라겐은 콜라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원료로 120년 전통 영국 DSM사의 비타민C와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을 사용해 일명 ‘이탈리아 콜라겐’ ‘유럽산 콜라겐’이라고 불린다. 편의성을 높여 가볍게 흔들어 마실 수 있는 50mL 용량의 액상 콜라겐으로 부원료를 넣어 비린 맛을 잡는 대신 설탕, 착색료, 보존료와 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최적의 기술력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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