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LH, 노후임대주택 4만채 ‘그린 리모델링’

동아일보

입력 2021-07-26 03:00 수정 2021-07-26 04:4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노후임대주택 4만 채를 대상으로 약 5900억 원을 투입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이 이뤄지고 있으며 본격적인 공사는 9월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그린 리모델링은 준공 15년 이상인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의 시설물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