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카톡 선물하기’ 매출 한달새 85% 급증

박성진 기자

입력 2021-07-21 03:00:00 수정 2021-07-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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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애프터눈 티 세트’ 인기

롯데호텔이 선보인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호텔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호텔은 올해 4월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뷔페 식사권, 애프터눈 티 세트, 모바일 상품권 등 1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관을 열었다. 지난달 관련 매출은 전월 대비 85%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롯데호텔 브랜드관에서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전국 5개의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식음업장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 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 세트(2인)’의 경우 준비해 두었던 1000여 개 상품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도 세웠다. 롯데호텔 월드 라세느 ‘올데이’ 1인,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 세트 등도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시그니엘과 롯데호텔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군을 개발한 결과로 분석된다”며 “소중한 분에게 ‘호텔’을 선물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등 다양한 채널과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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