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제주산 양배추, 속 편하고 맛도 편하네
권혁일 기자
입력 2021-07-14 03:00 수정 2021-07-14 03:00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비타민U가 풍부한 양배추는 속을 편안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무리 속에 좋다고 해도 삼시세끼 양배추를 챙겨 먹기는 어렵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착즙 제품이다.
원물을 많이 가공하지 않는 착즙 제품이다 보니 재료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CJ제일제당은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에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브로콜리도 질 좋은 국산으로만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여기에 예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쓰인 산사나무 열매뿐 아니라 매실·사과 등 부재료도 100% 국산만 고집했다.
특히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 누구나 먹기 편하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사용해 양배추를 농축했다.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이란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섭씨 35∼5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비타민U 성분은 최대한 살렸다. 액상과당 대신 매실·사과를 넣어 더욱 산뜻한 맛을 냈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전화주문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주문 때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비타민U가 풍부한 양배추는 속을 편안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무리 속에 좋다고 해도 삼시세끼 양배추를 챙겨 먹기는 어렵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착즙 제품이다.
원물을 많이 가공하지 않는 착즙 제품이다 보니 재료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CJ제일제당은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에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브로콜리도 질 좋은 국산으로만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여기에 예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쓰인 산사나무 열매뿐 아니라 매실·사과 등 부재료도 100% 국산만 고집했다.
특히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 누구나 먹기 편하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사용해 양배추를 농축했다.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이란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섭씨 35∼5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비타민U 성분은 최대한 살렸다. 액상과당 대신 매실·사과를 넣어 더욱 산뜻한 맛을 냈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전화주문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주문 때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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