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달을 쏘다.’, 주말공연 취소…공연장 스태프 확진 여파

뉴시스

입력 2021-07-10 15:35:00 수정 2021-07-10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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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10일~11일 공연이 취소됐다.

제작사 서울예술단은 10일 소셜 미디어에 “이날 오전 예술의전당 무대운영 필수인력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10일, 11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행히 해당 확진자는 배우 및 대기실 접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예술단은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을 예술의전당과 파악하고 있다.

당초 ‘윤동주, 달을 쏘다.’는 이날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여섯 번째 시즌 공연을 개막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개막도 미뤄지게 됐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공연계도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다. 연극 ‘일리아드’도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과 11일 공연을 취소했다.

오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공연시작 시간이 앞당겨지는 등 공연장 변화도 계속 생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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