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 오피스텔 ‘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 막바지 분양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7-08 09:00:00 수정 2021-07-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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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 투시도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책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아파트를 대신할 중소형 면적의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매매 거래된 전용면적 60㎡ 이상 주거형 오피스텔은 총 3,897실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08실 대비 약 29.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증가와 맞물려 가격도 상승해 올해 2월 기준 오피스텔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2.8% 올랐다.

이런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가 막바지 분양에 주력하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미추홀구는 교통 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GTX-B노선을 비롯해 KTX 등의 호재가 예정된 상태다. 서울 중심을 빠르게 관통하는 노선인 GTX-B노선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선호도를 확 바꿀 것으로 기대돼 인천 일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단지 주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한 것도 장점이다. 가까이 CGV, 소극장, 미디어센터, 학산문화원, 스포츠센터, 체육관 등의 문화시설이 자리해 있고, 대형마트와 물텀벙특화음식거리가 인접해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인천보훈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향후 응급실 건물 증축으로 인해 병원 관계 근로자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임차수요를 확보하기도 유리하다.

2022년 6월 착공, 2025년 말 개관을 예정한 인천 뮤지엄파크도 가깝다. 인하대 하이데거숲-문화의 거리(젊음 거리)-뮤지엄파크로 연결되는 문화시설 그린 네트워크가 형성될 전망으로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 잔디피크닉장, 어린이도서관, 야생화원, 공원일주산책로 등 여가를 즐기기 좋은 공간도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주변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인천 제물포역 일원에 노후주택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주거환경 및 교통망의 동시 개선이 전망된다. 생활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서울 접근성 향상을 통한 신규 유입 인구 증가도 기대돼 주거형 오피스텔의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단지 자체의 설계도 좋은 평을 받는 이유다. 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는 지하 7층, 지상 32층, 전용면적 25∼84㎡ 총 628실의 중소형 위주로 선보여진다. 총 16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각 호실에는 스마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 가전기기와 가구가 제공된다.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무인택배함, 자전거 보관소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근린생활시설과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입주민 보안도 강화했다.

현재 인천 효성해링턴타워 인하 오피스텔과 상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가능 기간은 지정기간 시작일인 7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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