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위로 글·그림에 담아… 캘리그라피 작가 장천 김성태 갤러리 오픈

전승훈 기자

입력 2021-07-06 16:59:00 수정 2021-07-06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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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작가 장천 김성태의 글과 그림을 상설 전시하는 갤러리 ‘장천글숲’이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에서 17일 오픈한다. 케미컬 회사 윈윈켐(대표 전연식)과 함께 마련한 부산 해운대 ‘장천글숲’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위로를 주는 글과 그림 총 25점이 선보인다.




장천 김성태 작가는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비롯해 대하드라마 ‘장영실’, ‘전설의 고향’, ‘진품명품’, ‘동행’, ‘명견만리’, ‘한국인의 밥상’ 등 수천 종의 KBS방송타이틀을 제작했다. 또한 영화 ‘귀향’의 타이틀과 불교중앙박물관 제호 등 다양한 캘리그라피를 제작했다. 현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장과 (사)한국미술협회 캘리그라피 분과 이사를 맡고 있으며,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서울 인사동 무우수 아카데미 등에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제9회 다산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법정스님, 다산 정약용, 이해인 수녀님, 이순신 장군 등 명사들의 어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시리즈로 14회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어왔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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