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단백질로 근육 튼튼
동아일보
입력 2021-07-07 03:00 수정 2021-07-07 03:00
종근당건강 그린프로틴
종근당건강이 80년 전통의 전문 발효기술을 통해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이 함유된 ‘그린프로틴’을 출시했다. 그린프로틴은 종근당건강의 근육건강 단백질 브랜드인 ‘코어틴’의 라인업 중 하나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단백질,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맛있고 속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등 다각도로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그린프로틴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완두단백을 원료로 한 100%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다. 86년간 식물성 원료의 선두주자로 업계를 이끌어온 로케트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NON-GMO(비유전자변형식품), Halal(할랄 인증 제품), Kosher(유대인 율법에 따라 엄격하게 생산된 코셔 인증 제품) 등 ‘3종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공법을 더해 ‘식물성 저분자 발효 단백질’을 완성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의 분자량을 분리완두단백 기준 11만4204Da(달톤)에서 1377Da으로 약 80분의 1 수준의 저분자 상태로 잘게 쪼갰다. 단백질 내 필수 아미노산인 BCAA의 함량은 100g당 395.82mg으로 약 83배 높였다.
그린프로틴은 유당, 유전자 변형, 알레르기 유발 물질(계란·생선·땅콩·우유 등)이 없는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평소 유당 때문에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한 사람,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말 형태라 1일 1회, 2스푼(35g)을 물 250mL에 타서 마시면 된다.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고소한 맛을 살려 차가운 물(4∼10도)에 타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입자가 고운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찬물에도 잘 녹는다.
이 제품은 단백질이 부족한 중장년층, 유제품의 유당 분해가 어려운 사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원하시는 사람, 뼈와 근육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으신 사람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에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종근당건강이 80년 전통의 전문 발효기술을 통해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이 함유된 ‘그린프로틴’을 출시했다. 그린프로틴은 종근당건강의 근육건강 단백질 브랜드인 ‘코어틴’의 라인업 중 하나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단백질,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맛있고 속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등 다각도로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그린프로틴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완두단백을 원료로 한 100%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다. 86년간 식물성 원료의 선두주자로 업계를 이끌어온 로케트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NON-GMO(비유전자변형식품), Halal(할랄 인증 제품), Kosher(유대인 율법에 따라 엄격하게 생산된 코셔 인증 제품) 등 ‘3종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공법을 더해 ‘식물성 저분자 발효 단백질’을 완성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의 분자량을 분리완두단백 기준 11만4204Da(달톤)에서 1377Da으로 약 80분의 1 수준의 저분자 상태로 잘게 쪼갰다. 단백질 내 필수 아미노산인 BCAA의 함량은 100g당 395.82mg으로 약 83배 높였다.
그린프로틴은 유당, 유전자 변형, 알레르기 유발 물질(계란·생선·땅콩·우유 등)이 없는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평소 유당 때문에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한 사람,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말 형태라 1일 1회, 2스푼(35g)을 물 250mL에 타서 마시면 된다.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고소한 맛을 살려 차가운 물(4∼10도)에 타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입자가 고운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찬물에도 잘 녹는다.
이 제품은 단백질이 부족한 중장년층, 유제품의 유당 분해가 어려운 사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원하시는 사람, 뼈와 근육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으신 사람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에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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