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아 천연 잣나무 피톤치드 스프레이

동아일보

입력 2021-06-29 03:00 수정 2021-06-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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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Living Item]항균, 위생은 물론 싱그러운 산림욕 효과까지∼



우리나라 청정 지역의 잣나무 추출물을 사용한 프리미엄 피톤치드 제품
코로나19 시대, 천연 피톤치드 항균 제품이 각광을 받으며 잣나무가 ‘프리미엄 피톤치드’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독성이 없어 안전하며 항균, 탈취, 집먼지 진드기 제거,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강화, 숙면 유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효과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 청정 지역의 잣나무 피톤치드를 가득 함유한 ‘비레아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가 리빙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비레아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는 가볍게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즉각적으로 항균, 탈취, 집먼지 진드기 제거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 커튼, 카펫과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옷장, 신발장에 수시로 뿌려주면 위생적이다. 자동차 안이나 화장실, 주방 등 방향제로도 냄새가 잘 해결되지 않는 공간에도 효과적이다. 흡연자가 있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더 필요하다.

서재, 사무실, 공부방에서 룸 스프레이로 사용하면 청명하고 싱그러운 발삼향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면서 집중력을 높여준다. 자기 전 침구와 커튼, 벽지 등에 가볍게 뿌려주면 산림욕을 하듯 기분 좋게 잠을 청할 수 있다.

인체 무해한 식품첨가물과 FDA 인증 성분으로 만든 자연주의 제품
‘비레아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의 차별점은 잣나무 오일, 잣나무 추출수, 천연 발효 알코올의 황금비율 포뮬러다. 식물 추출수 단일 성분 제품보다 피톤치드 함량이 월등히 높아 뿌리는 즉시 악취와 세균을 빠르게 제거한다. 식품첨가물 및 FDA 인증 잣나무 추출물 성분만 사용하고 대기질 개선 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 호흡기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연 훼손 없는 환경친화적 제조법 사용, 재활용 가능 포장으로 선한 영향력 추구
비레아는 성분부터 포장까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 주성분인 잣나무 오일과 잣나무 추출물은 일체의 자연 훼손 없이 잣 구과(열매)만을 채집하고 화학적 용매를 배제한 스팀 증류법으로 안전하고 순수하게 만든다. 또한 포장도 재활용 가능한 면 소재 파우치를 사용하며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필(必)환경 시대, ‘비레아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로 도시의 일상에서도 건강한 그린 라이프를 즐겨보자. 분더샵 청담, SSG 청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라페르바’, 나인원 한남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성수 ‘플랜츠 온더 쉘프’, 청담 ‘노블레스몰’과 비레아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글/김태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비레아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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