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제작 ‘뮤지컬 박정희’, 정·재계 주요인사 대거 관람

뉴스1

입력 2021-06-23 07:55:00 수정 2021-06-23 0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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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한화 총수 일가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작한 ‘뮤지컬 박정희’를 관람,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박정희’를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박정희는 가세연이 제작한 작품이다. 정 부회장은 가세연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

그동안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문구를 자주 써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팽목항을 찾아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남겼다. 당시 ‘고맙다’라는 문구가 적절했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다만 이번 공연엔 다수의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이 참석했다. 재계 인사 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 역시 이들과 공연장은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윤상현 무소속 의원, 배우 현석, 농구 스타 현주엽, 가수 JK 김동욱, 배우 허규·신동미 부부, 가수 조영남 등도 관람란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뮤지컬 관람은 개인적인 일정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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