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다양한 색과 향으로 아이들 상상력-창의력 자극
동아일보
입력 2021-06-17 03:00 수정 2021-06-17 03:00
키즈 프렌들리 부문 / 2년 연속
컬러풀선데이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컬러풀선데이’가 유아 브랜드(키즈 프렌들리) 부문 ‘2021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유아 브랜드(버블 클렌저)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컬러풀선데이는 다양한 색깔과 향, 독특한 제형으로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버블 클렌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무지개 빛깔의 비눗방울을 만들며 놀 수 있는 장난감 버블리, 버블팡 트레인을 선보였다.
버블리, 버블팡 트레인 모두 컬러풀선데이에서 개발한 비눗방울 용액인 ‘많이 나와요’와 ‘오래가요’ 2가지를 사용한다. 두 용액 모두 화학성분이 아닌 사과와 코코넛을 이용한 자연유래 성분과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만들었다. 또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하고 KC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버블리는 아이가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고래 모양의 흘림방지컵과 비눗방울을 불 때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스틱 윗부분이 안으로 말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블팡 트레인은 즐거운 노랫소리와 함께 비눗방울을 만들어내며 자동으로 방향전환을 한다.
컬러풀선데이 관계자는 “2년 연속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재미있는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컬러풀선데이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컬러풀선데이’가 유아 브랜드(키즈 프렌들리) 부문 ‘2021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유아 브랜드(버블 클렌저)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컬러풀선데이는 다양한 색깔과 향, 독특한 제형으로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버블 클렌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무지개 빛깔의 비눗방울을 만들며 놀 수 있는 장난감 버블리, 버블팡 트레인을 선보였다.
버블리, 버블팡 트레인 모두 컬러풀선데이에서 개발한 비눗방울 용액인 ‘많이 나와요’와 ‘오래가요’ 2가지를 사용한다. 두 용액 모두 화학성분이 아닌 사과와 코코넛을 이용한 자연유래 성분과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만들었다. 또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하고 KC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버블리는 아이가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고래 모양의 흘림방지컵과 비눗방울을 불 때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스틱 윗부분이 안으로 말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블팡 트레인은 즐거운 노랫소리와 함께 비눗방울을 만들어내며 자동으로 방향전환을 한다.
컬러풀선데이 관계자는 “2년 연속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재미있는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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