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반도체 대란’ 신차 출고 지연에 중고차 값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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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5 03:00 수정 2021-06-1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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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매매시장에 매물로 나온 차들이 세워져 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 장기화로 신차 계약에서 차량 인도까지 최대 1년 이상 기다리는 일이 벌어지자 중고차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중고차 판매업체 AJ셀카에서는 지난달 거래량 상위 10개 차종 시세가 4월보다 평균 6.1%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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