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 겉과 속 동시에 챙기자

동아일보

입력 2021-06-09 03:00 수정 2021-06-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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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오르네 듀얼스킨’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진피층의 콜라겐과 피부 섬유를 파괴한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외선이 강해질수록 차단제를 바르는 손길은 꼼꼼해지지만 완벽한 차단을 기대하긴 어렵다. 또 여름철의 잦은 에어컨 사용은 겉피부인 표피층을 약화시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며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피부 건강기능식품 ‘오르네 듀얼스킨’은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진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과 피부 장벽 기능을 수행하는 표피층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저분자 피시콜라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인체적용 실험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과 탄력성 개선, 12주부터 주름 깊이 개선이 확인됐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보습의 핵심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기존 이너뷰티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자적인 이중 제형으로 1병당 석류맛 액상의 콜라겐 앰풀과 세라마이드 정제로 구성돼 있다. 두 성분을 일일섭취량 최대치로 함유해 피부의 겉과 속을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하루에 1병만 섭취하면 되는 방식으로 편의성과 휴대성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홈케어로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담 및 문의는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에 하면 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해당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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