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여주 공장 화입식 진행

동아일보

입력 2021-06-04 03:00 수정 2021-06-0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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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가 3일 경기 여주시 공장에서 생산라인 냉간보수(Cold Repair) 공사를 마치고 용해로에 불씨를 넣는 화입식을 가졌다. KCC글라스 여주공장은 하루 2450t의 유리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유리공장이다.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오른쪽부터)이 불씨를 만들고 있다. 세 사람은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아들 삼형제다.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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