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주식 40% 손해…코로나 이후 개박살”

뉴시스

입력 2021-06-03 16:41 수정 2021-06-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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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주식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서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오늘 주식을 팔았다. 40% 손해 보고 손절했다. 지금 착잡한 마음으로 앉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터지자마자 아무도 화장을 안 한다”며 “고점에 물려서 개박살 나고 조금 마음이 안 좋다. 웃고 있지만 내 속이 내 속이 아니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개설해 공부, 여행 등 다양한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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