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오뚜기, 4년째 예비 외식업 창업자 후원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5-28 03:00 수정 2021-05-28 03:00
■ 오뚜기, 4년째 예비 외식업 창업자 후원
오뚜기가 예비 외식업 창업자의 경영 체험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위너셰프’ 사업에 대한 후원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뚜기는 위너셰프 참가팀이 실제 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주방과 100석 규모의 홀, 식기 등을 무상 대여하고 건축물 및 하자보수 공사 등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한다. 올해 4월 기준 위너셰프 수료자는 총 95명, 이들이 창업한 외식업소는 22곳이다.
■ SPC삼립, 美요거트 ‘초바니’ 독점 공급
SPC삼립이 미국 3대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제품을 7월부터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바니는 동물복지 우유를 사용한 건강한 요거트로 미국 그릭요거트 시장 1위다.
오뚜기가 예비 외식업 창업자의 경영 체험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위너셰프’ 사업에 대한 후원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뚜기는 위너셰프 참가팀이 실제 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주방과 100석 규모의 홀, 식기 등을 무상 대여하고 건축물 및 하자보수 공사 등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한다. 올해 4월 기준 위너셰프 수료자는 총 95명, 이들이 창업한 외식업소는 22곳이다.
■ SPC삼립, 美요거트 ‘초바니’ 독점 공급
SPC삼립이 미국 3대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제품을 7월부터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바니는 동물복지 우유를 사용한 건강한 요거트로 미국 그릭요거트 시장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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