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모던 가구 ‘벤스’ 전속 모델로 발탁
최은초롱 기자
입력 2021-05-27 03:00 수정 2021-05-27 03:00
[2021 TREND WATCH]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벤스가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배우 이동욱을 발탁, 다양한 매력의 화보 및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일상의 편안함을 담은 내추럴 무드와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과 CF 영상은 깔끔한 공간에서 소파와 식탁, 침대 등 다양한 가구들이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데뷔 22년차 배우 이동욱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가구, 의상 콘셉트에 맞춰 시시각각 표정과 포즈를 바꿔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 모인 모든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및 CF 영상에 등장한 벤스 제품들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벤스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잘 반영된 신제품으로 주거환경이 중요해진 최근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화보 메인 컷을 장식한 헤르만(Herman) 소파는 나파 가죽을 소재로 이탈리아의 헤리티지를 구현한 특별한 제품. 명품 세단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 사양인 나파 가죽을 사용하여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탄력 있는 감촉을 느낄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우치 방향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트랜스폼 카우치를 사용해 이사나 인테리어를 변경할 때도 활용도가 높으며, 거실을 개방감 있게 넓어 보이도록 하는 디자인이 특징. 흔하지 않은 세련된 컬러감을 담아내기 위해 오랜 테스트 기간을 걸쳐 완성한 그레이 그린 컬러는 어떤 인테리에도 고급스럽게 매치할 수 있고 소파만으로도 거실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준다.
내장재로는 프리미엄 나파 가죽과 최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최고급 다이아몬드 HR폼, 탄성과 밀도가 다른 2개의 고탄성 HR폼을 레이어드해, 오래 사용해도 꺼짐이 거의 없어 우수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또한 접힌 등받이를 펼쳐 올리면 머리까지 받쳐주는 하이백으로 활용이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7단계로 조절되는 측면 리클라이닝 덕분에 누웠을 때나 기댔을 때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벤스 관계자는 “이동욱 씨가 평소에 지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감성과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화보 및 CF 영상을 통해 선보인 제품들은 벤스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쇼룸, 브랜드 자사몰 등에서 판매한다.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벤스가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배우 이동욱을 발탁, 다양한 매력의 화보 및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일상의 편안함을 담은 내추럴 무드와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과 CF 영상은 깔끔한 공간에서 소파와 식탁, 침대 등 다양한 가구들이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데뷔 22년차 배우 이동욱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가구, 의상 콘셉트에 맞춰 시시각각 표정과 포즈를 바꿔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 모인 모든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및 CF 영상에 등장한 벤스 제품들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벤스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잘 반영된 신제품으로 주거환경이 중요해진 최근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화보 메인 컷을 장식한 헤르만(Herman) 소파는 나파 가죽을 소재로 이탈리아의 헤리티지를 구현한 특별한 제품. 명품 세단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 사양인 나파 가죽을 사용하여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탄력 있는 감촉을 느낄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우치 방향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트랜스폼 카우치를 사용해 이사나 인테리어를 변경할 때도 활용도가 높으며, 거실을 개방감 있게 넓어 보이도록 하는 디자인이 특징. 흔하지 않은 세련된 컬러감을 담아내기 위해 오랜 테스트 기간을 걸쳐 완성한 그레이 그린 컬러는 어떤 인테리에도 고급스럽게 매치할 수 있고 소파만으로도 거실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준다.
내장재로는 프리미엄 나파 가죽과 최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최고급 다이아몬드 HR폼, 탄성과 밀도가 다른 2개의 고탄성 HR폼을 레이어드해, 오래 사용해도 꺼짐이 거의 없어 우수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또한 접힌 등받이를 펼쳐 올리면 머리까지 받쳐주는 하이백으로 활용이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7단계로 조절되는 측면 리클라이닝 덕분에 누웠을 때나 기댔을 때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벤스 관계자는 “이동욱 씨가 평소에 지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감성과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화보 및 CF 영상을 통해 선보인 제품들은 벤스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쇼룸, 브랜드 자사몰 등에서 판매한다.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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