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부르크 부천’ 상업시설, 3기 신도시 대장지구 프리미엄 누린다

동아경제

입력 2021-05-26 11:01:00 수정 2021-05-26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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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부르크 부천’ 투시도

개발 초기 신도시 인근 희소성 높은 ‘골든블록’에 위치

신도시에는 대규모 주거시설이 들어서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인프라 확충이 늦어져 거주민의 수요가 자연스레 주변의 상업시설로 몰릴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개발 초기 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개발 초기 신도시 인근에 있는 상업시설은 일명 ‘골든블록’이라 불리며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다산 신도시가 조성되는 초기 단계인 지난 2015년 9월 경기 구리시에 공급됐던 ‘갈매역 아이파크 에비뉴’ 상업시설은 분양 이틀 만에 총 159실이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레노부르크 부천 상업시설이 3기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대장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첫 번째 브랜드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약 343만㎡ 크기로 예정된 대장신도시의 경우, 공동주택 2만세대와 첨단 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사업과 교통 및 편의시설, 지원시설 등의 기반 시설 확충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가질 것으로 기대가 높다.

부천시 A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제 막 개발이 시작된 신도시와 가까운 상업 시설의 경우,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몰려드는 수요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며 “특히 3기 대장신도시의 경우,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는 뛰어나지만, 현재까지 인프라 확충이 미비해 인근 상업시설은 높은 희소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오정물류산업단지 일대는 레노부르크 부천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한 오정일반산단, 서운일반산단 등 산업단지의 최중심지로 관련 산업단지 종사자 3.5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약 1km 거리 내 경인고속도로(부천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중동IC, 계양IC)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앞서 대덕강업은 제조업에 특화된 레노부르크 부천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여 단 하루 만에 전 실 100% 마감을 이뤄냈다. 이번 상업시설도 선진국형 임대케어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레노부르크 부천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건물 내 1층과 2층에 들어선다. 상가 1층은 ‘리테일 및 카페’ 존(Zone)으로 조성해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편의점, 드럭스토어, 은행,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M/D를 구성할 예정이며, 2층은 해당 일대에 희소성 높은 ‘다이닝 및 메디컬’ 존으로 조성해 보다 넓은 수요층이 이용할 수 있는 멀티복합상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레노부르크 부천 상업시설 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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