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비용부터 재활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보장 ‘눈길’

박희창 기자

입력 2021-05-27 03:00:00 수정 2021-05-2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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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암, 심장, 뇌혈관 질환과 관련해 검사비용부터 재활 프로그램까지 지원해주는 ‘예방부터 재활까지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들 3대 질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의 1, 2, 4위에 해당하는 중증질환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이 질병을 초기에 발견해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 양전자단층촬영(PET), 뇌파 검사, 뇌척수액 검사, 혈관조영술 등의 주요 검사비를 지원한다. 심장,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인 고혈압 치료비도 제공한다. 또 주요 심장 염증 질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뇌 손상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진단비를 포함시켜 보장 범위를 넓혔다.

헬스케어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한 달에 5만 원 이상 납입하는 피보험자는 청약일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5년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의 건강 상담 서비스, 전국 검진 센터 예약, 전국 50여 개 대형 병원의 예약 대행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이 외에 첨단기술로 재활 치료를 돕는 로봇재활지원비 등도 보장한다.


가입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때 해지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 대신 해지환급금이 있는 다른 상품들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또 3대 질병으로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가 면제되는 납입면제형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B손해보험은 후유장해 등 재활치료와 소득 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전용 보험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도 판매 중이다. DB손해보험은 “중증 장해일수록 더 많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애 소득 보장’ 담보를 선택하면 80세 전에 사고를 당했을 때 80세까지 최소 10년간 매달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후유장해 발생 시 가정에서 치료할 수 있는 재활치료기기나 간병인을 지원받는 등 부가 서비스도 보장받을 수 있다.

박희창 기자 rambl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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