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Neo QLED 8K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Neo LIFE’

동아일보

입력 2021-05-24 03:00 수정 2021-05-2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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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 사진작가 × 축구팬 류준열

《 실외에서 즐기던 다양한 활동들이 집 안으로 들어온 기승전‘홈’의 시대다.
삼성 Neo QLED 8K는 탁월한 초고화질과 다채로운 사용성으로 본업은 물론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삶의 가치관까지 더욱 새롭게 해주는 진정한 ‘레이어드 홈라이프’를 선사한다. 》


삼성전자는 레이어드 홈라이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아이콘으로 배우 류준열을 택했다.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인 류준열은 Neo QLED 8K를 통해 환경 운동가이자 사진작가로, 축구팬으로 다양한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Neo QLED 8K로 한층 새로워진 류준열의 슬기로운 ‘Neo LIFE’를 소개한다.


환경 보호는 작은 실천부터,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리모컨’
최근 국제환경단체의 ‘탈(脫)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한 류준열은 평소에도 장바구니와 다회용 용기를 챙기며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꾸준히 실천한다.

“가끔 배달음식을 먹을 때 수저만이라도 일회용을 쓰지 않으려고 해요. 가급적 일회용 건전지도 쓰지 않죠. Neo QLED 8K는 태양광이나 실내조명만 있어도 충전되는 친환경 리모컨이에요.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큰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믿어요.”

삼성TV는 2021년형 QLED TV 전 제품에 일회용 건전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리모컨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향후 7년간 약 9900만 개*의 AA건전지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V 제품 예상 사용 주기인 7년간의 예상치

편집이 즐거워지는 ‘PC on TV’로 대화면에서 작업, 작품의 감동을 두배로
지난해 첫 사진전을 개최한 류준열. 그래도 아직 작가라는 호칭은 어색하기만 하다. “작가까지는 아니에요.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거죠.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편집 과정이 더 즐거워요. Neo QLED 8K는 실제 전시 크기와 흡사한 대화면이라 관객의 시선으로 상상하며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류준열은 Neo QLED 8K의 ‘PC on TV’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편집한다. ‘PC on TV’ 기능으로 TV에 PC 스크린을 미러링하고 여기에 키보드 등 주변 기기까지 연결하면 TV의 대화면으로 더 편리하고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청 경험 레벨 업, ‘Neo 퀀텀 매트릭스 Pro’의 차원이 다른 디테일
류준열은 소문난 축구팬이다. 해외축구 중계 화면에 종종 포착되던 그는 “요즘 직관을 못 해서 아쉽죠. 하지만 Neo QLED 8K로 축구 중계를 시청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압도적인 초고화질 덕에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게 됐죠”라고 말한다.

Neo QLED 8K는 기존 LED 소자의 40분의 1 크기인 ‘퀀텀 mini LED’가 빛을 세밀하게 컨트롤한다. 빛의 밝기를 12비트(4096단계)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교한 명암비와 풍부한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는 ‘Neo 퀀텀 매트릭스 Pro’ 기술은 선수들의 표정과 미세한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포착한다.

스포츠 관람의 묘미인 응원도 Neo QLED 8K가 함께한다. “‘멀티뷰’ 기능으로 중계 화면과 모바일 메신저를 동시에 띄워 놓고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채팅을 할 수 있어요. 함께하는 응원도 놓칠 수 없죠.”


Neo QLED 8K는 홈액티비티 특화 기능과 친환경 기술로 ‘레이어드 홈라이프’의 즐거움을 끊임없이 지속가능하게 해준다.
Neo QLED 8K와 함께 나만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홈라이프의 신세계,
슬기로운 ‘Neo LIFE’를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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