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PGA챔피언십 나온 이경훈 연습라운드

동아일보

입력 2021-05-21 03:00 수정 2021-05-2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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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30)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연습라운드 14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이날 이경훈은 케빈 나의 주선으로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 등 스타들과 연습라운드를 했다.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이경훈은 20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키아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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