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서 40분 거리 명품 전원주택 부지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5-14 03:00:00 수정 2021-05-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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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강원 원주 토지


뛰어난 청정자연, 생활 인프라, 교통 호재는 물론이고 탁 트인 전망, 정남향, 뛰어난 접근성 등을 고루 갖춘 강원 원주시의 전원주택 부지가 분양 중이다. 만수면적 약 12만 m²(약 3만7000평)의 계곡형 저수지까지 끼고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토지는 원주시 남서쪽에 있으며 1, 2차 영동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안동선의 확장 개설로 서울 청량리와 원주를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전원주택 부지가 있는 곳은 시청 및 법조단지,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인접한 신흥 개발 지역인 데다 농촌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대안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경관까지 갖춰 도시의 편리함과 쾌적한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다양한 개발 호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 1월 5일 개통된 남원주역과 서원주역이다. 남원주역은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으로 마련된 신설역으로 시속 250km의 준고속철이 투입되면 서울 청량리까지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원주역은 KTX 강릉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까지 3개 노선이 오가는 환승역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원주 혁신도시 인근도 주목받고 있다. 반곡동에는 올해 안에 ‘원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총 1000억 원을 들여 공연장과 전시장 등으로 구성된 ‘3세대 어울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태장동에는 2023년 상반기를 목표로 군 부지를 체육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예정돼 있다. 무실동에서는 총 2844억 원을 투자해 원주역 일대에 주거, 교육, 문화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원주기업도시, 강원원주혁신도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국립전문과학관 등을 유치해 향후 도시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토지 분양가는 3.3m²당 59만 원부터 시작된다. 분양 관계자는 “기초 토목공사를 마친 토지는 매수자의 용도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선보여 조기에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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