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8000만원부터… 커피숍-편의점 등 업종무관

안소희 기자

입력 2021-05-14 03:00:00 수정 2021-05-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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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동일스위트 더 파크 내 상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들어선 ‘동일스위트 더 파크(The Park)’ 1단지 내 1층 상가가 특별 공급가로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가는 3.3m²당 1300만 원대부터 시작된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김포 내 상가 분양가가 3.3m²당 2300만∼2500만 원임을 감안하면 동일스위트 더 파크 내 상가는 3.3m²당 600만∼1000만 원가량 낮은 가격”이라며 “분양과 동시에 최소 2억∼3억 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동일스위트 더 파크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021채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상가에 입점할 경우 대단지 주민을 고객으로 하는 상권을 선점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주변 아파트 단지의 8000여 가구도 배후수요로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만하다.


상가 바로 앞엔 도심에서도 숲의 경치를 누릴 수 있는 녹지가 조성돼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김포의 도시철도인 김포골드라인 마산역과도 가깝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은여울초·중이 있어 학원이나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입점도 가능하다. 특히 스트리트형 상가로 평균 면적이 60m² 이상이라 배달업만 할 수 있는 일반상가와는 차별화돼 있다. 권장업종은 애견 관련 업종, 커피숍, 미용실, 네일숍, 피부 미용실, 24시 편의점, 소형마트, 과일·야채, 정육점, 세탁소·옷수선, 빨래방, 치킨호프, 중식배달 전문점, 프랜차이즈(특별 상담 중) 등 주로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동일스위트 더 파크가 위치한 김포 한강신도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진행되고 있어 상가의 미래 가치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특히 양촌학운산업단지 등이 모여 있는 김포골드밸리 2000여 개 업체의 13만 명 고용효과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8000만 원부터 가능하다”며 “분양자 선착순 10명에게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동일스위트 더 파크 1단지 내 1층 상가 분양사무실은 김포시 마산동 638-4에 있다. 주말에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투자와 임차 계약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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