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홀맨”… 문구 사면 수익금 기부

김동주 기자

입력 2021-05-12 03:00 수정 2021-05-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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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본사 사옥 로비에 ‘홀맨 문방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동판매기를 통해 사랑의 열매와 LG유플러스 사회공헌활동 홍보대사인 홀맨이 그려진 스티커, 무선 충전기, 마스크 스트랩 등을 LG유플러스 임직원에게 판매한다. 수익금은 홀맨과 LG유플러스 임직원 이름으로 전액 기부된다. 11일 오후 직원들이 문방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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