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20개 영양' 한병에 담았다

동아일보

입력 2021-05-12 03:00 수정 2021-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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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홈쿡(Home Cook)’ 문화가 일상화됐다. 맛집 중심의 외식이 주를 이루던 것에서 이제는 건강한 집밥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간 지 오래다. 홈쿡 열풍 속에서 보다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오일’에 있다. 오일 하나만 바꿔도 음식의 풍미가 달라진다. 그중 아보카도오일은 영양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아 웰빙 식재료의 반열에 올랐다. 원재료인 아보카도의 영양학적 가치 덕분이다.

아보카도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영양가는 이미 인정을 받았다.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함께 10종 이상의 비타민·아미노산·미네랄을 함유했다. 단백질·지방 성분까지 함유한 보기 드문 과일이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이러한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보카도오일은 샐러드 드레싱부터 각종 볶음과 튀김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튀김요리에도 적합하다. 발연점이 낮은 오일을 사용하면 조리 시 유해물질이 생성될 확률이 높아서 발연점이 높은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원과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낸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오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은 공식 콜센터에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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